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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사내벤처 육성’ 4기 사업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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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혁 기자

승인 : 2024. 01. 10. 18:00

초기 사업 비용으로 5000만원과 별도 외부 사무공간 지원
롯데웰푸드
지난 5일 열린 사내벤처 최종평가 발표식에서 참가자들과 이창엽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지난 5일 열린 사내벤처 4기 선발 최종 평가 프레젠테이션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제안한 '밸류매치' 팀이 차기 사내벤처 지원 사업으로 발탁됐다고 10일 밝혔다.

사내벤처 4기 선발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했다. 사업성, 적합성 및 사업가 정신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다섯 팀이 최종 평가 대상이 됐다. 최종 평가 진출 팀은 사업모델 현실화 및 구체화를 위해 롯데벤처스로부터 별도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최종 평가는 모의투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위원은 내부위원으로 이창엽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5명과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롯데벤처스 배준성 투자2부문장이 외부위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가장 많은 투자액을 받은 팀은 글로벌사업본부 신시라 사원의 밸류매치 팀이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제안해 사업성 및 적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밸류매치 팀은 사업 현실화를 위해 사내벤처 TFT에 발령되며, 약 1년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치게 된다. 초기 사업 비용으로 5000만원과 별도 외부 사무공간을 지원받는다. 인큐베이팅 과정 중 평가를 통해 추가 사업 지원비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롯데웰푸드 사내벤처 1기 '스탠드에그'는 분사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두 번째 사내벤처 '애뉴얼리브'도 서울 영등포구에 브랜드 쇼룸과 카페의 복합공간인 'Annual Leave'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인큐베이팅을 거친 사내벤처 3기 지원사업도 분사를 위한 최종 평가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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