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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마을 제설봉사자 유류비 등 지원 방안 적극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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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1.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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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명 제설봉사자 활동...지난해 폭설때 트렉터 등 개인장비 풀가동
심덕섭 고창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각 읍·면 마을에서 활동하는 제설봉사자들의 유류비 등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14개 읍·면에 224명의 자발적인 제설봉사자가 꾸려져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21~22일 고창 전역에 20㎝넘게 눈이 쌓이면서 대중교통 이용 등이 제한되자 제설봉사자들이 영하의 혹한에도 새벽부터 종일 눈을 치웠다.

이에 고창군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추가적으로 제설봉사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감사의 의미를 전할 계획이다.

또 제설작업 관련, '인도전용 제설기'를 구입해 고창읍 일부 인도에 시범 운영하고, 향후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을 진입로 제설작업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제설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한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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