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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사 내‘전기차 충전시설’본격 운영…전기차 이용자 편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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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1.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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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이용자 편의 증대
2024년 상반기 14곳서 충전기 26대 추가 운영 예정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 본격 운영
함안군청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전경. /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청 광장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대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와 협약을 맺어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 30분 정도면 충전할 수 있다.

환경부 회원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충전비용은 347.2원(kWh)정도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보급을 위해 ㈜이지차처와 협약을 맺고, 칠원 오곡지구 공영주차장 등 14곳에 100kW 양방향 급속충전기 7대와 7kW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19대를 지난해 12월 설치했다. 이에 상반기 중 14곳에서 총 26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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