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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정착과 시대에 걸맞은 체육시설물 설치와 정비는 물론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밀양시체육회는 계층별 다양한 스포츠 보급으로 '신나는 스포츠, 함께하는 스포츠'를 핵심목표로 시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체육 생활로 행복을 추구하면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체육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19년 만에 영남권 허브 도시 밀양에서 4월 19~22일 4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27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밀양에서 열린다.
도민체전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 경제, 문화, 안전체전으로 진행된다.
'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 되는 경남의 힘'이라는 대회구호와 '행복미래 밀양보소! 경남체전 즐겨보소!'로 표어를 정해 총 36개 종목(정식31, 시범 5)으로 밀양에서는 27개 종목, 관외에서는 9개 종목이 실시된다. 36개 종목 중 사전경기는 9개 종목 그리고 대회기간 중에는 27개 종목이 밀양종합운동장 외 여러 경기장에서 실시된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체육 도약을 위해서는 관련 부서와 체육인, 시민과 함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체육정책 등을 수립해 실천할 것"이라며 "스포츠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