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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입인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환영식을 열고 김 이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 이사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공군학사장교 125기로 임관해 군 생활을 마쳤다.
2014년 방산 제조기업 LIG넥스원에 입사해 6년간 근무했으며 2015년에는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으로 활동했다.
김 이사의 조부는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 부친은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다. 병무청은 김구 선생이 광복군을 창설하고 후손까지 4대가 국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2014년 김 이사 일가에 병역전문가 특별상을 수여했다.
김 이사는 환영식에서 "윤석열 정부는 굴욕적인 한·일 외교, 홍범도 흉상 철거, 독립운동가를 폄훼한 인사 영입 등 왜곡된 역사관으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독립운동사를 이념 전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태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선두에 나설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