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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재개’ 영광 한빛2호기, 21일 전출력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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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1. 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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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본부. /한빛본부
발전설비의 안전성을 향상시킨 뒤 발전을 재개한 영광 한빛 2호기가 21일 전출력에 도달한다.

21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빛2호기(가압경수로형, 950MW급)가 제26차 계획예방정비 후 지난 19일 저녁11시 44분 발전을 재개해 21일 전출력에 도달한다.

한빛2호기는 지난해 9월 19일부터 122일간의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전 연료 교체 △증기발생기 전열관 건전성 검사 △안전관련 차단기반 교체 등 각종 기기 정비와 설비개선을 통해 발전설비의 종합적인 안전성과 건전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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