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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정착 청년에 1년간 최대 36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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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1.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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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접수
고창군이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21일 전북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매달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창군 모집인원은 56명이다. 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한다.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18세~39세)이어야 하며,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접속 후 신청 및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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