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북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매달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창군 모집인원은 56명이다. 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한다.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18세~39세)이어야 하며,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접속 후 신청 및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