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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22일 고창 고수면 신활력산업단지에서 고창지역 기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마소감과 함께 고창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특별히 고창 고수면 신활력산단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물류센터를 조성하기로 확정된 곳이다.
윤 의원은 "청정 고창을 위해 오염유발 기업의 입주를 막은 고창신활력산단에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를 유치함으로써 고창의 청정환경 보전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0년동안 고창지역 국회의원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숙원사업인 고창과 부안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 확정, 호남권 드론 통합지원센터 유치, 바지락 자체 종패시설 전국 최초 구축,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지자체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법 대표발의, 동우팜투테이블 입주계약 해지 및 삼성전자 유치 등은 '해결사 윤준병'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숙원과제 해결, 정부예산 신장률보다 높은 지역의 국비예산 확보, 주민의 삶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법률 제조기' 역할 등으로 윤준병의 초선 4년이 그전의 3선 12년보다 유능함을 이미 성과로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제대로 싹을 틔우고 잘 키워서 고창 발전의 알찬 열매를 맺도록 하자"며 △고창을 1천 만이 찾는 서해안 관광축의 중심지로 조성 △새로운 희망으로의 농어촌재편 및 재구조화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고창터미널 중심 국가혁신지구, 석정웰파크시티 내 석정웰파크병원 및 요양병원 신축 등) △농어촌 맞춤형 교통모델 도입 △삼성전자 물류센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등 대규모 사업 유치 등 주요시책의 차질없는 추진 △유네스코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및 문화유산의 보전 △어촌과 바다에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 성장 △주5일 경로당 점심 제공 등 어르신·아동청소년·장애인·다문화가정 복지정책의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오늘 비전 발표 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정읍·고창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시된 공약에 대해서는 시민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키겠다"며 "정치꾼이 아닌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점을 22대에서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