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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 약 200여명에게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정책과 금융지원 등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 경기 지원단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상담 시간을 가졌다.
시는 설명회가 열린 에이스홀 앞 로비에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용인관'에 참가한 △볼트크리에이션(광학렌즈) △크레아큐브(IoT 활용 구구단 큐브) △(주)금아(스마트식물재배기 등 스마트홈 제품) △초위스컴퍼니(가정용 피부·두피 진단기)의 제품 전시 부스도 마련했다.
이 시장은 'CES 2024'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약 1680만 5000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둔 기업의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올해 기업지원을 위한 주요사업을 안내했다.
올해 용인특례시는 총 134억 6000만원(도비 8억원 포함)의 예산으로 △금융지원(특례보증 지원 등 3개 사업) △수출지원(수출기업화 지원 등 4개 사업) △기술지원(스타기업 육성 등 4개 사업) △기타(산업진흥원 출연금)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도 시는 기업의 활동을 돕기 위해 지역 내 기업 149곳에 209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고, 275곳에는 8억원을 들여 이차보전을 지원했다. 또, 137곳에 15억 5000만원을 지원해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등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기업의 환경 개선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57곳의 기업에 14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631개 기업이 1237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고 이 중 388억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안내한 지원 정책이 지역 내 중소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함께 개발한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하면 중소기업의 활동을 위한 지원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