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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복당 절차를 밟은 뒤 오는 25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번 복당은 이 대표가 전화 통화로 이 전 의원에게 직접 권유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이 전 의원은 7년 만에 민주당에 복귀하게 됐다.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해온 전 의원의 합류가 민주당의 '정권 심판론'에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이 전 의원은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생활을 했고 르노삼성자동차 법무팀장, 에쓰오일 상무로 재직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소속으로 경기 광명을 지역구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으며 2016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 당시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의당으로 소속을 바꾼 후 바른미래당을 거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으로 옮겼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부산 남구을에 출마했지만 박재호 당시 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 소속된 채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등을 비판해오다 지난 18일 탈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