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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100만 메가시티 상상 현실로 미래형 자족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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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1. 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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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4 신년 기자회견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3일 2024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 관계자와 출입 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통·경제·교육·복지·문화·행정의 6대 분야에서 지난 1년 6개월여간 다져온 주요 성과들을 되짚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인구 100만 메가시티와 미래형 자족도시의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으로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꾸준히 이어온 진심소통을 강화해 시민시장시대에 한층 더 다가가고 분야별로 적극적인 남양주형 정책의 확대 추진에 힘쓰는 등 민생을 꼼꼼히 살펴 공감받는 시정을 확실하게 이끌겠다"고 했다.

주 시장은 "2035년 이전에 인구 100만 명에 도달할 것이 예상된다"면서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서비스 체계가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을 발표했다.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 시장은 국토교통부와의 힘든 줄다리기 끝에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이자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를 확보한 것을 지난해 중요 성과로 꼽았다. 또 "앞으로 이곳에 스마트 신소재 융합산업과 바이오·메디컬, IT, AI 인공지능 등 미래첨단산업과 앵커기업을 유치해 확실한 자족기반 마련 등 남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올해 상급 종합병원 유치 등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속도를 더해 시민이 체감할 만한 결과물을 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경기도 의료원 백봉지구 유치의 철저한 대응에 힘쓰는 등 향후 대폭 증가할 의료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여민동락(與民同樂)을 늘 가슴에 품고 남양주의 새로운 변화의 기회를 찾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2600여 명의 시 공직자들과 함께 선택과 집중, 강력한 추진력으로 슈퍼성장의 본궤도 진입과 미래형 자족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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