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LCD 중국 패널 업체 점유율 확대는 전체 시장에 해당돼 당사도 중국 패널 구매 비중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나 매출 기준 글로벌 2위 업체인 만큼 대규모 물량을 운용하며 다수 중국 업체들과 안정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어서 패널 수급엔 이슈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 등의 업체들로부터도 일정 물량을 수급해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올레드 TV 비중이 높은 것도 패널 수급 리스크 감수 요인이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