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정사무조사위원회는 시유재산 매각업무 관련 전·현직 담당부서장이 증인으로, 인사와 감사업무 담당 부서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시유재산 매각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진술했다.
의사진행은 기밀 누설 방지 등의 사유로 조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조사위원회에서는 △공유재산 용도폐지와 변경 관련 사무전결처리 제도정비 미비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관련, 행정재산 처분과 기부채납 과정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미 이행 △동해면 소재 골프장 사업 추진 시 시유재산 매각과정에서 수의계약 체결 부 적정과 관련 절차 누락 등 날선 지적과 함께 해결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희정 위원장은"집행기관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도 높은 쇄신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포항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의회의 권한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