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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는 "1분기에는 배터리 수요의 전반적 약세 흐름에 따라 매출은 다소 하락할 것"이라면서도 "올해부터는 미국에서 차량 구매 시점에 IRA 보조금 혜택이 제공되고, 상반기 중 고객사 신규 차량 라인업도 예정돼 상대적으로 북미 전기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2분기부터는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손익 관점에서는 메탈가격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영향이나, OEM 생산 조정에 따른 일시적 유럽지역 가동률감소로 1분기 수익성은 하락할 것"이라며 "이런 시기에 차분하게 내실을 다지면 더 큰 성장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연기관차 대비해 EV 수익성이 아직 낮아 OEM들이 판매 계획을 조정하고 있지만, 신모델 출시는 확대돼 북미, 유럽, 중국 모두에서 성장 기조는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전년 대비 배터리 용량 기준 20~30% 수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