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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동절기 안전관리 강화활동으로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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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1. 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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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관리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현장안전활동 실시
신규 보임 직책자 안전리더십 교육을 통해 선진 안전문화 구축에 앞장서
1)고소작업 안전밸트 실습교육
현장 직책자가 글로벌안전센터 고소작업 안전밸트 체험장에서 추락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안전마인드 향상 실습교육)/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다음 달까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특별 안전활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활동은 △임의작업 Zero △동절기 관계사 안전관리 △직책자의 발로 뛰는 안전관리 △안전의식 제고 등이다.

특히, 포항제철소는 중대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자 임의판단 작업'을 근절시키기 위한 안전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위험성평가, TBM(Tool Box Meeting)이 없는 작업은 일절 금지하고, 작업 중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교육하는 등 작업자가 임의로 설비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 한랭질환 예방관리 기간(12~2월) 동안 체감온도별 위험단계(관심 : -3.5℃ 이하, 주의 : -10.5℃ 이하, 경고 : -15.5℃ 이하)를 구분해 작업시간,휴식시간을 조정하고 있고 경고단계 발령시 옥외작업을 금지하고 있다.

작업자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장에는 핫팩, 스탠드 전기난로, 바람막이 등을 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항제철소는 신규 보임 직책자 대상으로 안전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책자 역할과 책임의식'을 주제로 안전리더십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안전마인드 향상 실습교육 △사내외 주요 안전동향과 사고사례 분석 △산안법/중처법 등 주요 안전법률 등 직책자의 안전리더십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의 총 참석인원은 33명(공장장/리더 14명, 파트장 19명)이며 8시간 전일제, 2차수(1월19·29일)로 나눠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책자는 "안전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직책자가 된 후 느끼는 안전의 무게는 기존과 매우 다르다"며 "안전에는 사각지대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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