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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상반기 메모리 선별적 생산 조정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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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4. 01. 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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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연합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1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메모리 재고 정상화, 생산조정 기조는 변화없다"며 "4분기 생산 하락 영향으로 당사 재고가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D램 중심으로 재고 수준 상당부분 감소했다"며 "제품별 세부 재고 수준 차이가 있기에 미래 상황, 재고 수준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반기에도 선별적인 생산 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낸드 수요 시장 환경에 따라 시점 차이 있을 수 있으나 늦어도 상반기 내에 재고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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