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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이주민 적응 돕기 위해 ‘쉬운 한국어로 쓴 한국생활 안내’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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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4. 01.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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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로고
여성가족부가 결혼이민자 등 한국어에 서툰 이주민을 위해 '쉬운 한국어로 쓴 한국생활 안내'를 제작해 전국 231개 가족센터에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여가부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국립국어원과 손잡고 만든 이 책자에는 외국인 등록증 만들기와 휴대전화 사용하기 등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필요한 10가지 주제와 관련돤 정보가 담겼다.

책자 내용은 다문화가족 종합정보 누리집 '다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출입국관리소과 주민센터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도록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등 유관 기관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숙자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주민들이 한국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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