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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30일 사단법인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해상풍력 포럼과 수혜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016년 전남풍력산업협회 회장사로 취임한 이래로 정부와 전라남도의 풍력산업 육성 정책 부응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며, 지자체, 발전사, 관련기업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통해 전남 풍력산업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57개 기업과 기관의 150여명의 해상풍력 산업분야 전문가들은 전남 해상풍력 사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신재생에너지산업 기업·기술 지원' 사업의 혜택으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은 광주·전남의 14개 기업들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양한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화합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들었다.
전남풍력산업협회 협회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은 축사를 통해 "산·학·연·관이 전 방위적으로 협력해 전남 해상풍력 산업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회도 활동 영역을 다각화해 양질의 정보와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전남의 해상풍력 산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