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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홀딩스 “2차전지소재 사업, FEOC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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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4. 01. 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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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료사진
포스코홀딩스가 31일 2023년 4분기 실적 설명회를 통해 포스코홀딩스의 리튬과 니켈 등 원료 광물 사업은 미국 IRA(인플레이션 제한 법)의 FEOC(해외우려기관) 지정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반돈호 포스코홀딩스 마케팅전략실장은 "중국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생산 제품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일부가 있고, 나머지는 인도네시아가 미국 IRA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한 상태에서 사업을 진행한 것"이라며 "만약 인도네시아와 미국이 국가간 협력을 통해 IRA 핵심 광물로 인정을 받으면 사업 구조 변경을 통해 변경을 진행하는 추가적인 이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EOC 관련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없고, 오히려 배터리사나 OEM사에게 직접 영향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흑연과 관련해서는 "아직 FEOC 적용 방안에 대해서 미 정부 당국에서 세부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혼선이 있지만 나오는대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천연흑연 음극재는 중국에 수입하고 있는 부분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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