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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간밤 문경의 한 공장에서 벌어진 화재 현장을 진압하던 두 명의 소방관이 동료와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두 영웅, 고(故) 김수광 소방교와 고 박수훈 소방사를 진심으로 추모한다"며 "비보에 충격과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항상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소방본부는 이날 새벽 문경 신기동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소재의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숨진 구조대원 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