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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난해 고향사랑 기부제 8천여만 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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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2. 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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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답례품 기부자에게 제공
나눔문화 정착 남양주시 고향사랑 기부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남양주시 고향사랑 기부제(포스터)/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기부금 8000여만 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현재 남양주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엄선해 9개 업체 10개 품목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각종 행사 시 진성·허찬미 등 홍보대사를 활용한 X배너 홍보와 함께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를 더욱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 인기 있는 답례품으로는 남양주에서 생산된 꿀과 먹골배 등이 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전국 동시에 시행됐으며, 농협이나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기금으로 적립돼 고향사랑 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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