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3개월째 하락…2% 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5010001974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2. 05.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산물 등 상승폭 큰 품목 중점 관리
e338d967-0764-4285-8ecd-2e430ec3907c
경남의 소비자물가지수./ 통계청
경남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달 만에 2%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의 1월 경남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 4.7%에서 출발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0월 4.0%→11월 3.4%→12월 3.2%→'24년 1월 2.9%,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하락세에 가장 기여도가 큰 품목은 석유류였다. 1년 전보다 4.7% 하락하면서 전체 물가를 0.23%p 떨어뜨리는 데 기여했다. 반면 농산물은 16.1% 오르면서 물가 상승률을 0.67%p 끌어올렸다.

전기·가스·수도는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해 2022년 3월(2.8%)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 물가는 1년 전보다 2.7% 상승해 '22년 1월(2.8%) 이후 2년 만에 2%대에 진입했다.

경남도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하락세를 반기면서도 농산물의 상승률에 주목하며,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계속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미화 도 경제통상국장은 "농산물의 경우 지난해 기상악화에 따른 공급량 감소로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