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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조상혁 SK텔레콤 AI 전략제휴담당은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텔레콤이 2023년 8월 글로벌 AI 선도 기업인 엔트로픽에 1억불을 투자한 사실을 다 알것"이라며 "당사는 자체 개발한 LLM의 성능을 지속 고도화하는 한편 엔트로픽 뿐 아니라 오픈 AI 등 시장 최선도 업체인 글로벌 AI 기업과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텔코로서의 데이터를 활용해 구축 중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은 AICC(AI콜센터), 텔코 에이전트 등에 적용 가능한 상용 기능을 상반기 중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작년 7월 말 출범한 글로벌 테코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엔 올가나이즈 등에 투자하며 K-얼라이언스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여러 산업에 걸친 AI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