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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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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2. 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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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사진3. 시장상인과 덕담을 나누며 장보는 김한성본부장
김한성본부장이 설장보기행사를 하며 시장상인과 덕담을 나누고있다/월성원자력 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 본부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월성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감포 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성 본부장, 장정일 대외협력처장, 최기영 2 발전소장을 비롯한 월성본부 직원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지역주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건어물, 과일, 채소류 등 7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경주시 장애인복지시설인 경주 푸른 마을 (내남면), 혜강 행복한집(안강읍), 은혜원 (강동면)과 한 부모가족복지시설인 경주애가원 (구정동), 저소득층 자활기관인 경주지역자활 센터 (황오동)에 전달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인들과 복지시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주진필 감포 공설시장번영회장은 "월성본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소상공인들을 위해 노력하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고하근 감포읍 이장단 협의회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주민을 대표해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외에도 지역특산품 구매, 수산물 판매 활성화 캠페인, 동 경주지역 주민 바우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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