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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매각 협상 최종 결렬…“일부 사항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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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2. 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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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MM 컨테이너선
HMM 컨테이너선/HMM
HMM의 경영권 매각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일부 조항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협상이 무산됐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팬오션)·JKL컨소시엄과 협상이 결렬됐다고 7일 밝혔다.

산은과 해진공은 지난해 하림그룹·JKL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12월 20일부터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간 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다.

산은·해진공은 "7주에 거친 협상기간 동안 상호 신뢰 하에 성실히 협상에 임했으나, 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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