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포항지사 등 지역기업과 함께 행사 진행 …지역 내 도움 필요한 이웃들에게 설 명절 따뜻한 마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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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기업시민 활동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거래 협력기업'이라는 의미의 지역사회 나눔 단체이다. 2019년에 출범한 기업시민프렌즈는 포스코와 PHP공급사(POSCO Honored Partner, 포스코 우수 공급사) 등 60여개사 협력·공급사 임직원이 주축이 되어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포항PHP봉사단으로 구성된 기업시민프렌즈와 포항 기쁨의 복지재단, 남포항로타리클럽, 한국전력 포항지사,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 등 다양한 지역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참여자들은 준비된 설 명절 제례음식을 손수 포장하면서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할 음식 패키지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렇게 준비된 설 명절 음식 키트 400여 박스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포스코와 관계기업에서 손수 음식 키트를 준비해 주며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덕분에 이번 설 명절도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 며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에서 매년 이맘때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포항PHP봉사단장 ㈜대동 이용동 대표는 "포스코와 함께 기업시민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활동에 참여해주신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전달한 설 음식 키트가 우리 이웃들이 설 명절을 뜻깊게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지난 추석 명절 지역 전통시장 점포를 방문해, 일정 금액을 선결제한 교환권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착한 선결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시민프렌즈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김장 김치·생필품 전달 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