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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별내 주민과 수송부대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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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2. 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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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 최우선 돼야"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별내 주민과 수송부대 이전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면 소회의실에서 국방부의 포천시 소재 육군 수송부대 이전 계획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별내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 소재 육군 수송부대의 남양주 별내면 이전 계획 관련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별내면 연합회를 비롯한 주민대표들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발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주민의 동의가 없는 일방적인 부대 이전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군부대 이전이 지역 경제와 환경에 미칠 영향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도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국방부의 육군 수송부대 이전 계획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 등에 대한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남양주시와 지역주민이 철저히 배제된 부대 이전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과 함께 유감을 표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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