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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중년 채용업체월 최대 70만원 지원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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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2.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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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경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실시
경주시청사 전경 /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40~64세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70만원 인건비를 지원한다.

경주시는 2024년 경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중 신 중년 고용지원 유형에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양질의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사업유형은 교육훈련, 취업연계, 시·군 간 컨소시엄 등의 일반사업과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2가지로 나뉜다.

시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40~64세의 신 중년을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최대 3명까지 인당 월 70만원을, 소상공인은 최대 2명까지 월 5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 중년 고용사업을 수행한 결과 34개 업체에 42명, 2억40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 정책은 청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신중년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들이 노동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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