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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 축산 구축 140억원 지원…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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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2. 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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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김세시청
전북 김제시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에 140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사시설 현대화사업과 축산분야 ICT융복합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축사 신축 3농가와 산란계 케이지 사육기준 강화에 따른 케이지 변경 1농가, 시설장비 구입 2농가 등 총 6농가다.

사업별로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131억원(융자 104억원·자부담 27억원)에 융자80%, 자부담 20%, 융자 금리는 사업 규모에 따라 1~2%다.

축산분야 ICT융복합사업은 9억2000만 원(국비2억7000만원·융자4억6000만원·자부담1억9000만원)에 융자 금리는 2%이며, 축사 및 축산시설의 신축 및 개보수와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장비 등 원격 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장비 구입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정성주 시장은 "축사시설 현대화 및 축산분야 ICT융복합 지원사업으로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축산경영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과 가축사육 환경개선으로 친환경 스마트 축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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