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혜전대에 따르면 이번 호주 국제 임상병리 현장실습은 최신 혈액학적 진단 기술, 수혈검사, 채혈 관련 교육이다.국내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이 질환 환자의 혈액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차예진 학생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질환들의 혈액들을 직접 현미경으로 검경해 볼 수 있었다. 현미경 검경 후 판독부터 질병에 필요한 추가 검사들을 진행해보며 호주 임상병리사로서의 직무를 체험해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지은 학생은 "다양한 특이 질환 환자의 검체를 보고 생각하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직접 적용시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단순히 해외 임상 현장실습이라는 장점뿐 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다" 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호주 국제 임상병리 현장실습은 5회째로 이전까지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와 마산대학교 임상병리과가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이 선진국의 다양한 검사방법과 진단 기술 등을 체험하고 견학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동섭 혜전대학교 임상병리과학장은 "호주 국제 임상병리 현장실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타 국가 임상병리사의 의료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국내 의료·보건 특성화 대학 간 공유·협력의 계기를 마련하여 진단검사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