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시열 소장, "포항제철소는 위기 속에서도 경쟁력 유지하며 중추적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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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포항제철에 따르면 천 소장은 지난 7일과 13일에 각각 파트장협의회, 주임협의회 임원진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책자'로서 제철소 최일선에서 현장 직원과 설비를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이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또 포항제철소의 경영현황과 미래경쟁력 제고를 위한 향후 방향과 현장의 다양한 개선의견 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천 소장은 "포항제철소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냉천범람 등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포스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최근 글로벌 철강시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현장 직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협의회 임원진은 "포항제철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직책자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현상황에 대한 공감대를 표하고, 포항제철소의 미래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철소 최일선 직책자로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달 25일 '미래 경쟁력 향상 토론회'를 개최해 시황 변동에도 흔들림 없는 저원가, 고수익 제철소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포항제철소가 지속 성장하기 위한 경쟁력 향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