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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회의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어 당명을 정하고 본격적인 창당 절차에 돌입했다.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정을호 민주당 국장이 선출됐다. 민주개혁진보연합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 등록을 하고 중앙당 창당대회 전까지 여론 수렴 등의 절차를 밟고 새 당명을 확정해 공표할 방침이다.
창당준비위원회는 발기취지문을 통해 "이번 22대 총선은 '무능·무도·무책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 민생, 평화의 퇴행을 막아야 하는 선거"라며 "우리는 현행 연동형 선거제도의 틀 안에서 민주개혁진보세력의 승리를 위한 연합 플랫폼 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을 창당한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민주개혁진보진영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람과 경제, 평화와 민주주의, 희망과 미래가 다시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 가족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