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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가예산 신규사업 ‘1조2943억 원’ 발굴...‘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 전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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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2. 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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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등 미래지향적 사업 초점
고창군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 두번째)가 20일 2025~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1조2943억원 규모의 87건 신규사업을 찾아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핵심 사업은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이끌 미래지향적 전략사업에 초점이 맞춰졌다.

군은 신규 사업으로 △전북 마한 역사문화센터 건립(500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40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340억원) △동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150억원)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 2단계(100억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주민 정책 체감도가 높고 다수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시책도 다수 포함됐다.

안전한 고창을 위해 △고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492억원) △대동·옥산·회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08억원) 등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선 △고창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스마트팜 보급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축산물 산지가공 유통시설 건립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흥덕·신림·성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농어촌도시 드론배달 시범사업 등 각종 사업이 발굴됐다.

심덕섭 군수는 "정부 중점사업에 부합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사업완성도를 높여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이루기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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