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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선불충전형 이마티콘 내놨다…스벅카드처럼 자동충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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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2. 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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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티콘
이마트는 오는 22일 이마트 앱에서 '선불충전형 이마티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선불충전과 자동충전이다. 이마트 앱에서 금액권을 구매한 후 1만원 단위로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 1만·3만·5만·10만원권으로 구분돼 있는 기존 이마트콘과 비교해 편리해졌다.

월정액 또는 기준 잔액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충전도 할 수 있다. 결제수단도 다양화해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에는 이마트 앱에서 이마트콘 구입시 카드결제만 가능했지만 리뉴얼 후 간편결제, 계좌결제 등도 할 수 있게 됐다.

이마는 2018년 첫 발행 이후 이마티콘의 거래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거래액은 판매 첫 해 대비 27배 이상 증가했다.

기존의 잔액관리형, 전액사용형 이마트콘은 이마트 앱 외부 채널에서 그대로 운영한다.

이마트는 더 간편한 고객 편의성을 위해 다른 결제수닥과의 복합결제, 신세계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사용 등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이마트페이'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 선물하기 트렌드를 반영해 선물용 이마티콘 디자인도 단일 이미지에서 70여 가지로 확대해 주고받는 즐거움도 더했다.

향후 이마트는 제휴사 포인트 전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마티콘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사용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배광수 이마트 B2B 담당은 "모바일 선물하기, 온라인 쿠폰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고객 혜택과 편의성을 강화한 선불충전형 이마티콘을 선보인다"면서 "점진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선불충전형 이마티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선물·충전히 금액의 5%를, 계좌 결제시 해당 금액의 6%를 추가 지급한다. 또 다음달 6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열고 이마트앱 가입, 응원댓글, 공유하기 등으로 이마티콘 최대 50만원을 증정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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