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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신라공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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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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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주낙영 경주시장 인스타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와 함께 라원에서 신라공주 행차와 명예 신라공주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신라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신라공주 콘셉트로 행차에 참여했으며, 명예 신라공주증도 전달받았다.

주 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를 비롯한 다섯 멤버 모두가 명예 신라공주가 되어 신라복을 입은 모습은 마치 봉덕사신종에 새겨진 비천상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천년의 역사와 K-팝이 만난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이제 리센느는 경주의 가족"이라며 "세계 무대에서도 더욱 빛나며 경주의 아름다움도 함께 전해주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이 같은 글과 함께 리센느 멤버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신라공주 콘셉트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기념 촬영에 나섰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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