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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참석해 신 예비후보의 정치적 소신과 여성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 어려움, 출산과 보육 환경개선, 일·가정 양립의 아이 돌봄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육아휴직, 출산휴가를 눈치 안 보고 실시하는 직장 분위기 정착 △피부로 체감하는 출산·육아의 국가책임제 강화 △아동기 때부터 인성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소아청소년과 병원 의료인력 확보 등이 제기됐다. 신 예비후보는 제기된 의견은 여성 정책 공약으로 보완해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진영 예비후보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가 해결되고 여성이 행복해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조성과 여성의 능력과 역량에 따른 여성 사회 진출 확대, 양성평등 제도 정착 등 여성이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데 여성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다양한 여성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