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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노제놀 성분은 프랑스해안송 껍질추출물로 '서양의 인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럽에서는 효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자연유래 성분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크노제놀은 프랑스 남서 해안가에서 자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다. 척박한 환경에서 버티기 위해 만들어낸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피크노제놀이다.
피크노제놀은 30년 이상 자란 프랑스 해안송 껍질 1톤에서 단 1kg만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 제거 및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피크노 플러스는 피크노제놀 60mg을 함유했다. 이밖에 비타민 B2와 나이아신, 비타민 B6,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비타민 B12를 주성분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