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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해을 일부 당원들은 2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식이면 누가 국민의힘 당원을 하겠냐"라며 "공정한 경선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조해진이라는 이름이 김해을에서 처음 거론됐을 때, 시민은 '어이없고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었다"라며 "조해진의 전략공천은 분노를 넘어선 배신감으로 이번 총선에서 투표하지 않겠다는 시민과 당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007명 김해을 당원의 탈당서를 보이며 "공정한 경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탈당서를 제출하겠다"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국민의힘 김해을 당원은 40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출마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었던 조해진 의원은 개인 사정으로 간담회를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