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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재 의장은 "지난해 12월 21일 CEO후보추천위원회 출범 후 올 2월 8일 장인화 후보를 포스코홀딩스의 차기 회장 후보로 선출하였고, 2월 21일 이사회를 거쳐서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에 차기 회장 후보 안건을 상정하는 모든 절차를 무사히 완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간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후추위 위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포스코그룹이 한층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사임 의사를 전했다.
전날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체제 출범을 앞두고 첫 사장단 인사가 시행됐다. 포스코는 이시우 사장이 경영 전반을 단독으로 총괄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에는 이계인 글로벌부문장이 선임됐다.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에는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이 선임됐으며, 포스코퓨처엠은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이 사장으로 발탁되는 내용의 인사다.
포스코홀딩스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및 사내외이사 후보 선임안 등을 다음달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