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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협회장에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K-패션 글로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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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2. 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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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
"정부·관련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
성래은+회장_사진
15대 한국패션산업협회장으로 선임된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
신임 한국패션산업협회장에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화장이 임명됐다.

26일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3일 섬유센터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 2024년 사업 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통과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추대위원회 만장일치로 성 부회장을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안윤정 추대위원장은 신임 회장 후보 추천사에서 "(영원무역그룹이) 전 영역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으며 패션산업의 혁신을 이끌 충분한 자질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회원 기업의 권익을 유지 및 발전시키면서 대외적으로는 패션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영향력 발휘가 가능할 것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성 부회장은 "K-패션의 글로벌화, K-제조 혁신, 디지털 생태계 전환 등 대한민국 패션의 글로벌 톱 5 진입을 위해 협회가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미션들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며 "정부와 관련기관, 연관 스트림 업종들과 유기적으로 협력, 협조해 회원들의 권익을 창출하고, 패션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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