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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정착지원으로 활력경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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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2. 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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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개최
협의회1
경남도는 외국인의 정착을 지원해 활력경남을 만들기 위해 주민지원협의회를 열었다./ 경남도
경남도가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한다.

경남도는 26일 행정부지사 부속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경남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를 열어 '2024년도 경남도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에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고용노동청 창원지청,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주민 관련 전문가, 결혼이민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외국인 시책에 관해 논의하고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올해 5개 정책목표 65개 과제에 172억원을 투입해 '2024년 경남도 외국인 정책 시행계획'을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시행계획은 △이민을 활용한 경제와 지역발전 촉진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민사회 구현 △국민과 이민자가 함께하는 사회통합 △이민자의 이권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실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이민행정 기반 구축이라는 5개 정책목표를 기준으로 수립됐다.

최만림 도 행정부지사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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