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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2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심교통 혁신을 가속화하고, 광역 교통망을 촘촘하게 연결해 대중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한 김해트램 내외선, 장유 순환선 임기 내 개통 △도시 간 이동권 확보를 위한 부전-마산 경전선 전철 도입 △물류도시 김해를 위한 김해 고속도로 건설·가덕도 신공항까지 고속도로 연장 △남해 3지선 고속도로와 비음산터널 연결 △도심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국도 14호선, 58호선 우회도로 조기 개통 △KTX 연장·KTX 복합환승센터 김해역 건설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하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신설 등 7가지이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뚝심과 실력을 좌우명 삼아 김해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공약을 이행해왔으며, 기존 계획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공약을 발표하게 돼 뜻깊다"며 "지금까지 보내준 무한한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발전된 김해, 더 살기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