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백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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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안은 도가 신안군에 대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고압 송전선로가 함평을 관통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며 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우려로 시작됐다.
대표 발의자로 나선 박문서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전라남도와 한전이 함평군민의 의견수렴 없이 형식적인 절차로 지역민들의 생존권 및 재산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함평군민의 생존권, 재산권 보장과 함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평군의회는 이날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88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함평군이 추진하는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함께 모색·점검했다.
군의회는 다음 달 21일부터 4월 3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예정된 제289회 함평군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민생현안 조례를 심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