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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OCI는 보통주 3만8040주를 소각하고, 감자를 추진하다고 밝혔다. 보통주 전체의 0.42% 수준이다.
OCI는 지난해 5월 OCI홀딩스에서 분할 신설됐다. 이 과정에서 1주 미만미만의 단주를 보유한 주주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해당 주식을 자사주로 취득했다. 지주사 전환 추진 당시 OCI는 자사주가 오너일가 지배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자사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다.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주식 수를 줄이면서 주가가 오르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무상 소각하면서 자본금은 약 2억원 감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