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사과·배 꽃피기 전 화상병 방제 서두르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5010001537

글자크기

닫기

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3. 05.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따듯했던 겨울 날씨로 과수 개화 빨라질 전망
이천시, 사과·배농가에 개화 전 약제방제 당부
이천시
이천시 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 전 약제 방제하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5일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과수 개화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 전 약제 방제를 서두르라고 당부했다.

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하여 사과·배농가에 개화전 약제(1회,동제), 개화기 약제(2회) 2월말까지 공급했다. 개화전 약제는 구리성분이 들어있는 동제화합물이며 배에는 꽃눈이 튼 직후(발아기~전엽기 사이) 3월 3~4주가 방제 적기로 예상되며,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에 방제 적기다.

농가는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살피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 특히 동제화합물을 사용할 때는 석회유황합제 등 다른 약제와 섞어서 쓰거나, 동제화합물을 준 뒤에 곧바로 다른 성분의 약제를 뿌리면 과수 피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수원에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하는 경우 3월 중순까지 살포를 완료 해야하며,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10~14일 지난 뒤 개화 전 약제(동제)를 뿌려야 약제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약제살포가 중요하며 개화기 방제(2회)는 지역별 꽃 감염 위험도 예측정보를 기반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