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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규·서원선, 모경종 인천 서구병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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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3. 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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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모든 결정에 승복…혼신의 힘 다할 것"
모 예비후보, 현역 신동근·허숙정과 3인 경선
모경종
22대 총선 인천 서구병에 출마하는 모경종 예비후보(가운데)가 강남규 전 인천 서구의원, 서원선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직속 정무특보단 부단장과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모경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22대 총선 인천 서구을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강남규 전 서구의원과 서원선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직속 정무특보단 부단장이 모경종 인천 서구병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모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신설된 선거구인 인천 서구병에서 서구을 현역 신동근 의원, 비례대표 현역 허숙정 의원과 3인 전략경선을 치른다.

모 예비후보는 강 전 구의원, 서 전 부단장과 함께 5일 인천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과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 적임자는 모경종 예비후보"라며 뜻을 모아 이같이 밝혔다.

강 전 구의원과 서 전 부단장은 "당의 모든 결정에 온전히 승복하며 앞으로 모 예비후보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서 전 부단장은 "검찰 독재 종식과 낡은 정치 세력 교체에 모 예비후보와 뜻을 같이하게 됐다"며 "모 예비후보가 내가 제시한 아름다운 검단에 대한 꿈을 같이 꿀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전 구의원은 "서구에 만연한 구태를 청산하고 검단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준비했던 정책과 공약을 모 예비후보를 통해 실천하고 완수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했다.

모 예비후보는 이들의 지지에 대해 "선거운동 동안 두 예비후보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다"며 "두 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승리로 보답하는 모경종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또 "두 분의 검단에 대한 꿈을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전 구의원과 서 전 부단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최근 당내에서 현역의원 평가 결과에 반기를 들고 탈당한 의원들을 두고 "하위 20%에 해당하는 의원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물러남이 합당하다"고 비판했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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