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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에 따르면 가재울 맨발길은 수색로(가좌삼거리~북과자삼거리) 일대에 폭 1.5m, 길이 455m로 조성됐다.
가재울 맨발길은 마사토 산책로로,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 지압 효과를 볼 수 있다. 체력단련기구로 근력운동도 할 수 있으며, 곳곳에 설치된 등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구는 지난해 9월 준공 이후 최근 가재울 맨발길 명패를 설치했다.
한 주민은 "맨발 걷기를 꾸준히 하면서 생활의 활력이 높아졌다.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많은 분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가재울 맨발길이 사랑받는 힐링 맨발길이 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