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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 ‘국회의원 특권폐지 촉구 토론회’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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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3. 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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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서 시행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서면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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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특권 폐지 촉구 토론회' 포스터/바른언론시민행동
바른언론시민행동(공동대표 오정근·김형철), 바른사회시민회의(대표 박인환),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공동대표 조성환), 신전대협(공동의장 김건·이범석) 등 네 단체가 4·10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 촉구 토론회'를 오는 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다.

6일 바른언론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치 개혁 과제로 제기돼 온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촉구하고 한국이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과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한다. 이 자리에서 김형철 바른언론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서면 축사를 대독한다.

토론 진행은 황태순 시사평론가가 맡는다. 박인환 바른사회 대표가 '국회의원 특권의 실체와 개혁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이 '독일 연방 및 지역의회 의원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라는 주제로 독일의 상황을 대조해 소개한다.

토론자로는 사전 투표 폐지 등 선거 공정성 확보 운동을 펼치고 있는 정교모의 조성환 대표, 운동권 정치 세력의 반칙과 특권의 청산에 앞장서온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의 김대종 세종대 교수 그리고 청년 대표로 김건 신전대협 의장, 이재영 바른청년연합 사무국장이 참석한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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