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건설, 드론쇼코리아서 버티포트 콘셉트 디자인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6010002964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3. 06. 16: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S건설 버티포트 부스
2024 드론쇼코리아 내 설치된 GS건설 버티포트 부스 모습./GS건설
UAM(도심항공교통) 퓨처팀(GS건설, 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과 부산시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콘셉트 디자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UAM 퓨처팀은 지난해 2월 22일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1단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실증비행도 수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GS건설은 UAM 운용을 위한 도심 내 버티포트 구축 방식에 따라 △리모델링 형 △신축형 △1-레이어(layer)모듈러형 △2-레이어 모듈러 형 등 4가지 유형에 대한 개념 설계안을 제시했다.

리모델링 형 버티포트는 도심 내 시설 및 부지에 기존 기능을 유지한 채 리모델링을 통해 버티포트 기능을 추가해 구축하는 방식이다. 신축형 버티포트는 단일 용도 및 복합 용도 개발사업의 건축물 상부에 버티포트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다.

모듈러형 버티포트는 표준화된 기본형 모듈을 기반으로, 공간 기능별 구조체 및 설비 모듈화를 통해 신속하게 버티포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입지 환경 및 수요 변화에 대응해 규모를 확장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UAM 사업에 적용 가능한 버티포트 콘셉트 모델을 제시하고 버티포트의 부지선정, 설계, 시공 및 운영을 아우르는 버티포트 통합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UAM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