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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이슈 막는다” 정부, 해외직구 대책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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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3. 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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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서 해외직구 대응 회의 개최
안전관리 강화 및 소비자 불만 대책 마련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자 급증세 속 소비자 이슈 대응을 위해 TF를 구성한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해외직구 관련 대응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직구 물품의 안전관리 상황과 소비자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해외직구 종합대책 TF'를 구성한다. 국무2차장이 팀장을 맡는 TF에서는 안전관리 강화와 소비자 불만·불편 사항 해소 등의 대책을 마련 및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앱 조사기관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알리익스프레스 앱 월간 사용자는 818만명으로 이커머스앱 중 쿠팡에 이어 최다 순위 2위를 차지했다. 테무 역시 581만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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